STORY신비롭고 독특하게, 하이킹과 연극이 만났다! 신개념 판타지극 [소이산 판타지극:산의 뱃속]

2020-05-20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 2020

전 세계  유일한 분단국가 한국 강원도 철원 DMZ 일원에서 개최되는 평화를 노래하는 음악 페스티벌!
일시: 2020.7.18.(토) ~ 7.19.(일) / 2일간
장소: 강원도 철원 고석정, 소이산
티켓 : 2020.5.22.(금) 오픈 (무료/예약금제 운영)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의 진짜 백미 <스페셜 프로그램>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의 백미! 아는 만큼 즐길 수 있다!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은 페스티벌 메인 장소인 고석정 외에도 매해 전쟁의 상흔이 남은 철원군의 장소를 발굴하여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공간으로 재발견하는 장소 특정적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1-2회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에서는 서울역에서 백마고지역을 향해 달리는 3시간 동안 공연과 강연이 펼쳐지는 트레인 라이브을 비롯해 대한민국 유일의 북한 건물인 노동당사에서의 장소 특정적 퍼포먼스와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간 남한 마지막 기차역 월정리역에서의 잔잔하면서도 아름다운 노래가 울려펴졌습니다. 그저 안보 관광지로 알거나그조차도 몰랐던 DMZ를 노래로몸짓으로 경험하는 가장 피스트레인다운’ 순간이었죠! 


DMZ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 트레인라이브, 노동당사, 월정리역 공연 사진


올해 역시 피스트레인은 작년 우천 취소의 아픔을 딛고(!) 한층 업그레이드된 내용으로 준비한 [소이산 판타지극 : 산의 뱃속]부터 철원 합창단을 필두로 관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싱어롱 퍼포먼스 [노동당사 싱어롱 : 함께, 노래], 6.25 아픔이 있는 백마고지 GOP 앞 광장 일대에서 진행되는 최전방 퍼포먼스 [백마고지 뮤직트레킹 : 앞.선.]까지. 총 3개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었지만,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여파로 노동당사와 백마고지 프로그램을 취소하고! 올해는 [소이산 판타지극 : 산의 뱃속]만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더욱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있으니 올해 유일한 스페셜 프로그램인 [산의 뱃속]을 절대 놓치지 마세요.....★


2019년 우천으로 취소되었던 소이산 프로그램,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오다!
새로운 개념의 하이킹! 산을 오르며 체험하는, 스페셜 프로그램 소이산 판타지극 [산의 뱃속]


  • 스페셜 프로그램 소이산 판타지극 [산의 뱃속 
  • 7.19.(일) 13:00 @소이산Ⅰ예약금 1만/총 50(선착순 예약)
  • 티켓 오픈 | 2020.5.29.(금) 14:00 / 네이버 예약 


철원의 소이산, 그리고 [산의 뱃속]


DMZ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 스페셜 프로그램 [산의 뱃속]은 소이산을 배경으로 하는 장소 특정적 성격의 관객 참여형 판타지 극입니다.

소이산은 해발 362m의 낮은 산입니다. 고도가 낮으니 정상까 지 가볍게 오를 수 있으면서도 정상에서의 전망이 빼어나 백마고지, 철원역, 제2땅굴, 노동당사 등이 한 눈에 들어오는데요. 평야에 솟아 올라있다는 특성 때문에 아주 오랜 과거부터 군사적 요충지로 사용 되어 지금도 곳곳에서 남아있는 군사시설을 볼 수 있습니다. 지난 60여년 간 민간 통행이 금지 되기도 했어요. 전쟁이후에 지뢰지대가 설치 되고, 민간인 출입통제로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아 아이러니 하게도 생태계와 자연환경이 잘 보존되어 2012년에는 생태숲 녹색 길이 조성 되었고 ‘지뢰 밭이 지킨 평화의 숲’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리고 있다고 합니다.

관객 체험형 공연으로, 소이산 입구에서부터 존재가 의심스러운 안내원의 인솔에 따라 관객들은 소이산에 오르게 되죠! 관객들이 20분 정도의 짧은 등반 끝에 소이산 전망대에 올라 철원 평야를 마주했을 때, 산의 구석구석에서 들려오는 소리가 관객들의 감각을 다시금 깨웁니다. 트래킹과 함께 진행되는 체험 형 신개념 판타지극. 짧은 등반이 포함되는 [산의 뱃속]에서 관객은 체험과 상상을 통해 현재의 시공간이 다른 시공간으로 전이되는 경험을 하게 될거예요! 아쉽지만 단 50명에게만 주어지는 기회이기 때문에 예약 오픈시간에 맞춰 빠르게 티켓을 잡으시기 바랍니다:) 


철원군 소이산


[소이산 판타지극 : 산의 뱃속] 시놉시스

산 정상의 전망대를 향해 다가갈수록 해설사의 이야기는 정말로 실재하는 이야기들일지 모호하다.
그리고 산의 곳곳에서 들려오는 소리는 해설사의 이야기 속 풍경, 철원에서 일어났던 일을 상기시킨다.

과거와 현재를 잇는 역사 속 사건과 개인의 이야기들이 하나의 시공간에서 교차하고,
멀리 또는 가까이에서 들리는 크고 작은 소리와 목소리는
지금은 부재하는 존재를 떠올리게 하고 보이지 않는 것들을 선명하게 한다.



"소이산 밑에서부터 정상까지 지하 교통호가 다 뚫려 있는데,
정말 촘촘한 미로라고 해요. 그 안에는 물탱크, 화장실, 탄약고, 발전실 등 수많은 진지와 벙커가 들어서 있습니다"


"수류탄의 이름은 석류에서 유래했다고 들은 것 같아요.
손 수 석류 류 자를 써서 손으로 던지는 석류 포탄.
라틴어나 영문으로도 수류탄의 표기는 석류의 표기와 비슷하다고 합니다."




스페셜 프로그램 소이산 판타지극 [산의 뱃속 
7.19.(일) 13:00 @소이산Ⅰ예약금 1만/총 50(선착순 예약)
티켓 오픈 | 2020.5.29.(금) 14:00 / 네이버 예약
정보 | http://dmzpeacetrain.com/
 


소이산 판타지극 산의 뱃속 INF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