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ilor Honeymoon
KR | 세일러허니문
MAIN STAGE 2026
ARTIST


세일러 허니문은 사진작가 장인화(Abi)와 전직 DJ 신재은을 주축으로 여성 아티스트 중심의 잼 세션을 통해 탄생한 밴드다. '완벽함'만을 요구하는 획일화된 대중문화 속에서, 이들이 뿜어내는 정제되지 않은 소음은 그 자체로 통쾌한 반항이다. 베이시스트 김예림이 합류하며 완전체를 이룬 이들은 서로 악기를 바꾸거나 팬을 무대로 올리는 등 예측 불가한 라이브로 단숨에 입소문을 탔다. 런던에서 완성된 데뷔 EP 발매 후 NME 선정 ‘2025년 주목할 100팀’에 올랐으며, 국내외 주요 페스티벌을 휩쓸며 한국 록과 펑크의 새로운 얼굴로 떠올랐다. 현재는 2026년 발매될 정규 1집을 준비하며 가장 뜨거운 여름 투어를 앞두고 있다.
세일러 허니문은 사진작가 Abi와 전직 DJ 신재은이 여성 아티스트 중심의 잼 세션을 통해 결성한 밴드다. ‘완벽함’과 ‘정제된 이미지’를 요구하는 대중문화 속에서, 이들의 즉흥적인 연주, 소음 가득한 자유로운 연주는 작은 반항이었다. 공연 중 서로 악기를 바꾸거나 여성 팬을 무대 위로 초대하는 등의 실험적인 퍼포먼스로, 서울 음악씬 내에서 급속도로 입소문을 탔다.
2024년 봄, 런던에서 Luke Smith의 프로듀싱과 Claudius Mittendorfer의 믹싱 아래 일주일만에 이뤄진 8곡 라이브 레코딩으로 완성된 데뷔 EP Sailor Honeymoon은 펑크의 다채로운 하위장르를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록과 펑크의 새로운 얼굴로 떠올랐다. 이후 베이시스트 김예림이 합류하면서 밴드는 아시아와 유럽의 주요 페스티벌—Pentaport, Best Kept Secret, PrimaveraSound—무대에 올랐고, NME 선정 ‘2025년 주목할 100팀’에 이름을 올렸다. BBC6, BBC1, KEXP 등 해외 주요 라디오에서도 지원을 받으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현재 이들은 2026년 발매 예정인 정규 1집을 준비 중이며, 다가오는 7월 몽골의 Playtime Festival을 시작으로 여름 해외 투어를 앞두고 있다.
STAGE TBA
6.13 SAT
SHOWTIME TBA